부산의 한 군부대에서 입대한 지 한 달도 안된 이등병이 탈영해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3일 오전 11시 45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군부대에서 매복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김모(22) 이등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김 이병은 훈련 후 점심 집합 인원점검에서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군은 김 이병이 무장한 채 탈영한 것으로 보고 한때 비상이 걸렸으나 영내 보일러실에서 김 이병의 K2 소총을 발견했다.
김 이병은 당시 디지털 무늬 신형 군복을 착용한 상태였다.
군 헌병대와 경찰은 터미널과 지하철 등지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달아난 김 이병을 뒤쫓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11시 45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군부대에서 매복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김모(22) 이등병이 근무지를 이탈했다.
김 이병은 훈련 후 점심 집합 인원점검에서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군은 김 이병이 무장한 채 탈영한 것으로 보고 한때 비상이 걸렸으나 영내 보일러실에서 김 이병의 K2 소총을 발견했다.
김 이병은 당시 디지털 무늬 신형 군복을 착용한 상태였다.
군 헌병대와 경찰은 터미널과 지하철 등지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달아난 김 이병을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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