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일선 노동관서에 ‘총파업 대비’ 당부

고용부, 일선 노동관서에 ‘총파업 대비’ 당부

입력 2015-04-16 15:30
수정 2015-04-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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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노동시장 구조개선과 노사관계 법질서 안정을 위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지방노동관서 근로개선지도1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논의 내용은 ▲ 노동시장 구조개선 추진상황 및 지도방향 ▲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및 지도방향 ▲ 민주노총·전공노·전교조 총파업 대응방안 등이었다.

임무송 고용부 노사협력정책관은 회의에서 “노동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청년들에게 일자리 희망을 주기 위해 산업현장의 노사가 협력해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어 “노동계의 불법·부당행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노동관서가 비상 대응체제를 갖추고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민주노총은 24일 총파업을 결의했으며, 한국노총도 이날 전국의 단위노조 대표자와 노동조합 상근간부 4천여명이 참가하는 총력투쟁 출정식을 열어 “정부의 노동시장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5월 말까지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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