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굴 껍데기 제거장 현대화 등 효율화 앞장 입력 2016-12-21 18:16 업데이트 2016-12-21 18: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22/2016122202300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성환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성환씨 ●수산 김성환씨태양수산 대표인 김씨는 10살 때부터 어선을 운전하며 수산경영인의 꿈을 키웠다. 2011년 양식업에 뛰어든 뒤 굴 박신장(굴 껍데기 제거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위생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등 효율적인 굴 생산과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온라인 유통 판매망을 구축해 연간 2억 7000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6-12-22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