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한우 사육 규모 6배 키우고 영농법 전파 입력 2016-12-21 18:16 업데이트 2016-12-21 18: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22/20161222023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우성현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성현씨 ●농업 우성현씨한국농수산대 축산학과를 나온 우씨는 한우 20마리로 영농을 시작했으나 계획적인 일괄 사육방법을 적용해 고품질 한우를 생산하고 사육 규모도 6배(120마리)로 키웠다. 축산 외에도 배와 벼 재배로 다양한 소득을 창출하고 영농 비법을 주변 농가에 적극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지역농업 지도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2016-12-22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