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농업경영 모델 제시… 성계육 수출 도전 입력 2016-12-21 18:16 업데이트 2016-12-21 18: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22/201612220230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선도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선도씨 ●농업 김선도씨2014년 한국농수산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촉망받는 리더형 인재다. 트랙터를 타고 전국을 일주하며 국내 농촌의 현실을 느끼고 체험했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경영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10만 마리의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면서 산란 성계육의 베트남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2016-12-22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