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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첫 보도’ 日기자 나눔의 집 방문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을 처음 보도한 전 아사히신문 기자 우에무라 다카시(오른쪽)가 지난 지난 24일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안신권 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증언을 처음 보도한 전 아사히신문 기자 우에무라 다카시(오른쪽)가 지난 지난 24일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안신권 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12-26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