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선생님의 붓글씨 졸업선물
16일 한복을 차려 입은 한 졸업생이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119회 졸업식에서 교장선생님이 쓴 붓글씨를 받아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학교의 올해 졸업생은 37명이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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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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