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중국 여행객의 품격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이 19일 중국인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최근 중국인 관광객들이 물건을 구입한 뒤 포장지를 버려 국내 주요 국제공항들은 쓰레기를 치우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7-02-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