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경호원만 보일뿐… 적막한 삼성동 사저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3-13 11:24 업데이트 2017-03-13 11: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3/13/2017031350004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돌아와 첫날을 맞은 13일 오전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돌아와 첫날을 맞은 13일 오전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돌아와 첫날을 맞은 13일 오전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정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