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제30기 공보아카데미 입소식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 본사 로비에서 김영만(가운데) 서울신문 사장이 5일 ‘제30기 공보아카데미’ 참석자들과 입소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07-06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