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리에서 계란 프라이 가능해요’…푹푹 찌는 대구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06 14:07 수정 2017-07-06 14: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06/2017070680008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푹푹 찌는 대구 대구·경북에 이틀째 폭염 주의보가 이어진 6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 달걀프라이와 더위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푹푹 찌는 대구 대구·경북에 이틀째 폭염 주의보가 이어진 6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 달걀프라이와 더위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에 이틀째 폭염 주의보가 이어진 6일 오후 대구시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 달걀프라이와 더위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