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선명해진 청계광장 조형물 ‘스프링’

[서울포토] 선명해진 청계광장 조형물 ‘스프링’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7-17 14:41
수정 2017-07-17 14: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7일 재도색 작업을 마치고 공개된 서울 청계광장 소라 모양 조형물 ’스프링(Spring)’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미국 팝아트 작가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샤 반 브루군 부부의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설치된 ’스프링’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부식돼 4월 말부터 재도색에 들어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7일 재도색 작업을 마치고 공개된 서울 청계광장 소라 모양 조형물 ’스프링(Spring)’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미국 팝아트 작가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샤 반 브루군 부부의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설치된 ’스프링’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부식돼 4월 말부터 재도색에 들어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7일 재도색 작업을 마치고 공개된 서울 청계광장 소라 모양 조형물 ’스프링(Spring)’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미국 팝아트 작가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샤 반 브루군 부부의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청계천 복원을 기념해 설치된 ’스프링’은 페인트가 벗겨지고 부식돼 4월 말부터 재도색에 들어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