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부터 사흘간 내린 중부 지역 집중호우로 많은 가옥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을 돕기위해 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합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기부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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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내린 집중 호우로 물에 잠긴 청주시 일대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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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내린 집중 호우로 물에 잠긴 청주시 일대 모습. 연합뉴스
●모금기간:2017년 8월 18일까지
●계좌번호
농 협 106906-64-003747
국민은행 054990-72-003752
기업은행 001-000375-93-285
신한은행 5620-28-88597633
우리은행 001-098482-18-953
●예금주:재해구호협회
●인터넷 기부:www.relief.or.kr
●휴대전화 문자 기부
#0095(1건당 2000원)
●ARS 기부
060-701-1004(한 통화 2000원)
●성금 모금 안내:1544-9595
서울신문사·한국신문협회
2017-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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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