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더위를 날리자’… 제5회 신촌물총축제

[서울포토] ‘더위를 날리자’… 제5회 신촌물총축제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30 15:19
수정 2017-07-30 15: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5회 신촌물총축제’에서 시민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더위를 날려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신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지구인’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5회 신촌물총축제’에서 시민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더위를 날려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신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지구인’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5회 신촌물총축제’에서 시민들이 물총싸움을 하며 더위를 날려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신촌에 불시착한 외계인과 이에 맞서는 지구인’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