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서울광장 고추축제서 ‘민망한’ 음수대 논란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9-04 15:21 업데이트 2017-09-04 15: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9/04/20170904800124 URL 복사 댓글 14 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양 고추 축제 행사장에 ‘벗은 아동’을 형상화한 음수대가 설치돼 있다. 벗은 아이 2명의 성기 부분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따라 마시게 한 구조로 논란이 일자 주최측은 오후에 급히 음수대를 철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