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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명예도민’ 반기문
반기문(오른쪽) 전 유엔 사무총장이 4일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야영대회인 ‘2023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하진 전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민증을 수여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 연합뉴스
반기문(오른쪽) 전 유엔 사무총장이 4일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야영대회인 ‘2023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하진 전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민증을 수여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주 연합뉴스
2017-09-0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