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친구야, 이제 편안히 가렴’

[서울포토] ‘친구야, 이제 편안히 가렴’

김지수 기자
입력 2017-09-25 14:07
업데이트 2017-09-25 18: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세월호 참사 희생자 故 조은화·허다윤 양의 운구 차량이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 방문하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골은 화성 효원납골공원에 안치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