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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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세군이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나선 지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설치된 자선냄비에 한 어린이가 성금을 넣고 있다. 한국구세군은 이달 말까지 전국 420여곳에서 모금 활동을 벌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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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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