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송신도 할머니 영정 사진과 함께한 수요시위
지난 16일 마지막 외국 거주 위안부 피해자인 송신도 할머니가 별세한 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대협 주최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이 송신도 할머니의 영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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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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