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뭉쳐야 산다’… 백로들의 추위 대처법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03 10:27 수정 2018-01-03 10:2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03/20180103800011 URL 복사 댓글 0 3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백로, 왜가리 무리가 한곳에 모여 머리를 파묻고 추위를 견디고 있다.강원 중북부 산지와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이틀째 발효 중이고 이날 홍천 내면의 아침 기온이 영하 19.2도를 기록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렸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