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김영롱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18-12-23 22:40 수정 2018-12-24 01: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24/20181224027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영롱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영롱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23일 제207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김영롱 서울신문 기자의 ‘녹슬다니요, 매력이 철철 이 골목, 예술이네요’ 등 5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8-12-2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