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왼쪽)가 24일 오후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2019.2.24.
연합뉴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왼쪽)가 24일 오후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고 있다. 201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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