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물안경과 마스크’ 쓰고 입국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1-29 13:36 수정 2020-01-29 13: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29/20200129800005 URL 복사 댓글 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한 중국 지난발 비행기에서 물안경을 쓴 중국 모녀가 들어오고 있다.이날 오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환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환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4명이다. 2020.1.29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