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 교민 편히 쉬다 가세요”…진천주민 SNS 응원

[포토] “우한 교민 편히 쉬다 가세요”…진천주민 SNS 응원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2-01 17:37
수정 2020-02-01 17: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우한 교민 편히 쉬다 가세요”…진천주민도 따뜻하게 SNS 응원
“우한 교민 편히 쉬다 가세요”…진천주민도 따뜻하게 SNS 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지역 내 격리를 포용한 충북 진천군 주민들이 불안에 떨 교민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0.2.1 진천주민들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의 지역 내 격리를 포용한 충북 진천군 주민들이 불안에 떨 교민들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0.2.1

진천주민들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