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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실
4일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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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국내 16번째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16번째 환자의 인적사항과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15명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대부분 상태는 안정적이다. 2번 환자는 완전히 회복해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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