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의사 환자 분리된 1인 진료 부스
16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 설치된 1인 감염안전진료부스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감염안전진료부스는 의사와 환자를 분리한 1인 진료부스로, 상호 감염 위험도를 낮추고 빠르고 안전하게 검체를 채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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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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