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앞에서 그린피스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높이 5m짜리 대형 카트를 설치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지난 2월 18일부터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줬으면 하는 마트’를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5대 대형마트 중 이마트가 58%의 득표율로 1위로 선정되었다. 그린피스는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기 위해, 국내 대형마트에 플라스틱 감축 목표를 세우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2020.3.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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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앞에서 그린피스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높이 5m짜리 대형 카트를 설치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지난 2월 18일부터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줬으면 하는 마트’를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5대 대형마트 중 이마트가 58%의 득표율로 1위로 선정되었다. 그린피스는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기 위해, 국내 대형마트에 플라스틱 감축 목표를 세우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2020.3.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6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앞에서 그린피스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높이 5m짜리 대형 카트를 설치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는 지난 2월 18일부터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줬으면 하는 마트’를 선정하는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등 5대 대형마트 중 이마트가 58%의 득표율로 1위로 선정되었다. 그린피스는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기 위해, 국내 대형마트에 플라스틱 감축 목표를 세우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2020.3.2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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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