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봄 온 줄 알았더니 ‘4월에 고드름’ 강경민 기자 입력 2020-04-05 10:26 수정 2020-04-05 1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05/20200405800002 URL 복사 댓글 0 5일 아침 기온이 영하 9.2도까지 떨어진 강원 대관령 도로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0.4.5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