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축구클럽 소속 어린이들이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마스크를 쓴 채 드리블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이날부터 실외 생활체육시설, 도서관, 박물관 등이 단계적 운영을 시작했다. 성동구는 응봉축구장과 풋살장을 다시 개장했다. 2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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