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문진표 작성위해 길게 늘어선 줄

[서울포토]문진표 작성위해 길게 늘어선 줄

오장환 기자
입력 2020-05-11 11:00
수정 2020-05-11 11: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입구에 확산 방지를 위해 이태원 일대 클럽 등 업소에 방문한 적이 있는 환자 또는 동거 가족은 직원에게 알려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10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입구에 확산 방지를 위해 이태원 일대 클럽 등 업소에 방문한 적이 있는 환자 또는 동거 가족은 직원에게 알려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10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입구에 확산 방지를 위해 이태원 일대 클럽 등 업소에 방문한 적이 있는 환자 또는 동거 가족은 직원에게 알려달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5.10 오장환 기자 5zzz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