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북동쪽서 규모 2.8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듯”

전북 완주 북동쪽서 규모 2.8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 없을 듯”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5-13 15:28
수정 2020-05-13 15: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일 오후 3시 19분 2초 전북 완주군 북동쪽 27km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27.3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다.

지역별 관측 장비에서 기록된 최대 계기 진도는 대전·전북·충남에서 3, 충북에서 2로 나타났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지진동을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하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수준, 진도 2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지진을 감지할 수 있는 정도다.

완주에서 기상청 통보 기준인 규모 2.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2014년 12월 24일(규모 2.1) 이후 5년 5개월 만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도 “피해를 우려할 만한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