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전두환’ 휘호, 남극 세종기지서 32년만에 철거 입력 2020-05-16 14:03 수정 2020-05-16 14: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5/16/2020051680100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남극 세종기지에서 32년만에 철거되는 ‘전두환’ 휘호 15일 오후(현지시간)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의 문제 제기로 남극 세종과학기지 표지석에 부착됐던 전두환씨의 휘호 ‘세종’ 동판이 철거되고 있다. (극지연구소 제공) 2020.5.16/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극 세종기지에서 32년만에 철거되는 ‘전두환’ 휘호 15일 오후(현지시간)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의 문제 제기로 남극 세종과학기지 표지석에 부착됐던 전두환씨의 휘호 ‘세종’ 동판이 철거되고 있다. (극지연구소 제공) 2020.5.16/뉴스1 15일 오후(현지시간)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의 문제 제기로 남극 세종과학기지 표지석에 부착됐던 전두환씨의 휘호 ‘세종’ 동판이 철거되고 있다.극지연구소 제공/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