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누가 우리 이름 좀 지어 주세요”
21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2월 20일 태어나 백일을 앞두고 공개된 한국 호랑이 남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는 백일인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현장 공모로 호랑이 남매 이름을 지을 예정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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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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