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센트럴플레이스 출입구에 코로나 19 전염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전날 이 건물 7층에 위치한 KB생명 영업지점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장 동료 약 100명이 격리되고 빌딩 해당 층이 폐쇄됐다. 2020.5.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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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센트럴플레이스 출입구에 코로나 19 전염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전날 이 건물 7층에 위치한 KB생명 영업지점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장 동료 약 100명이 격리되고 빌딩 해당 층이 폐쇄됐다. 2020.5.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8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센트럴플레이스 출입구에 코로나 19 전염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전날 이 건물 7층에 위치한 KB생명 영업지점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장 동료 약 100명이 격리되고 빌딩 해당 층이 폐쇄됐다. 2020.5.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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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