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6.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외벽에 성소수자(LGBT)를 상징하는 ‘레인보우 배너’가 걸려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지난 2017년 이후 내년 6~7월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맞아 그들의 인권을 지지한다는 의미에서 무지개 깃발을 걸어왔다.
2020.6.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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