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인 정기섭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장 등 입주 기업 대표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 6. 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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