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F, M, J)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가 재개된 20일 오전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비자 발급 창구에 줄을 서 있다. 2020.7.2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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