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대청댐 ‘수문 활짝’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23 16:49 수정 2020-07-23 16: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7/23/20200723800006 URL 복사 댓글 0 23일 오후 충북 청주시 대청댐이 최근 장맛비로 빗물 유입량이 많아져 수위 조절을 위해 8년 만에 6개 수문을 열고 초당 8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2020.7.23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