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법원이2주 동안 임시 휴정기에 들어가는 가운데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설치된 고등법정 재판 안내판의 공판안내물이 비어있다. 2020. 8. 2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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