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구리 교문동 대형 싱크홀 발생, 주민 대피령 윤창수 기자 입력 2020-08-26 16:42 수정 2020-08-26 16: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26/20200826500167 URL 복사 댓글 0 구리시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출처:트위터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구리시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출처:트위터 캡처 경기도 구리시는 26일 오후 3시 45분쯤 교문동 813번지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며 인근 구리우성 한양아파트와 LG 원앙아파트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권고했다.특히 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하나아파트 207동 앞부터 장자2사거리까지 체육관로 일부 도로가 폐쇄되어 교통이 혼잡하니 차량은 우회하라고 덧붙였다.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