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나흘째 100명대” 코로나 어제 신규확진 167명

[속보] “나흘째 100명대” 코로나 어제 신규확진 167명

최선을 기자
입력 2020-09-06 09:36
수정 2020-09-06 09: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랜만에 한산한 선별진료소… 방심하긴 일러
오랜만에 한산한 선별진료소… 방심하긴 일러 5일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9.5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명 늘어 누적 2만 1177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7일 400명대까지 치솟았으나 이후 28~29일 이틀간 300명대, 30~2일 나흘간 200명대로 다소 줄어든 뒤 3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52명이고,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해 총 13조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자 이를 둘러싸고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에 활기가 돌 것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소비쿠폰 거부운동’을 주장하는 이미지가 확산되기도 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