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엿새째 100명대
8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보건소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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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엿새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119명에서 다소 늘었지만 전날 집계가 주말과 태풍의 영향으로 검사 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을 받았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 만한 증가 폭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전히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 비율도 높아서 안심하기엔 이른 상황이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20명이고, 해외유입은 16명이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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