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 발생 위치. 사진=기상청 제공
진앙은 북위 36.60도, 동경 129.3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이다.
이번 지진의 계기진도는 경북 최대 2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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