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아! 신이시여… 1458번째 수요집회에 제가 나왔습니다
23일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 형식으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제1458차 정기 수요시위에 돌아가신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리기 위한 꽃과 고무신이 놓여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날 “(위안부) 문제해결에 방해만 놓은 세력들이 운동의 역사를 훼손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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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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