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고운 한복 입고 경북궁 나들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어린이가 한복 치마 자락을 쥐고 계단을 오르고 있다. 경복궁은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0-10-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