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삼성그룹 노동조합 연대 조합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노사협의회를 앞세운 삼성그룹의 노동3권 침해 규탄 기자회견’에서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2020.10.13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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