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현 KT 커스터머 부문장(왼쪽 두번째부터)과 김영철 서울시 부교육감을 비롯한 랜선야학 멘토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원격 교육 협력을 위한 서울시교육청-KT 비대면 학습 멘토링 랜선야학 업무협약식 시작에 앞서 랜선야학에 참여하는 학생 70명과 비대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전은진 멘토(한국외대), 강 부문장, 김 부교육감, 최승훈 멘토(성균관대). 2020. 10. 19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강국현 KT 커스터머 부문장(왼쪽 두번째부터)과 김영철 서울시 부교육감을 비롯한 랜선야학 멘토들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열린 원격 교육 협력을 위한 서울시교육청-KT 비대면 학습 멘토링 랜선야학 업무협약식 시작에 앞서 랜선야학에 참여하는 학생 70명과 비대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왼쪽부터 전은진 멘토(한국외대), 강 부문장, 김 부교육감, 최승훈 멘토(성균관대). 2020.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