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료 직원 접촉” 천안 콜센터서 17명 집단감염 최선을 기자 입력 2020-11-05 09:12 수정 2020-11-05 09:1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05/2020110550001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충남 천안 콜센터에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모두 콜센터 직원들로 16명은 여성이고, 1명은 남성이다.이들은 전날 확진된 동료 직원인 천안 29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콜센터에는 직원 70~80명이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경로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