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추위 피해서 주머니 속으로’ 박윤슬 기자 입력 2020-11-09 10:05 수정 2020-11-09 10: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09/2020110950002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영하권을 보인 9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손을 주머니에 숨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0. 11.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영하권을 보인 9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손을 주머니에 숨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0. 11. 9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영하권을 보인 9일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손을 주머니에 숨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0. 11. 9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