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 위치한 은행들의 한시적 업무시간 단축 운영이 시작된 8일 서울 시내 한 은행 입구에 단축영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금융산업노동조합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위치한 은행들의 한시적 업무시간 단축 운영에 합의했다. 은행 업무시간은 이날부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으로 총 1시간 단축된다. 2020.12.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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